2013년 8월, 인터넷언론 방송팀에서 리포터로 일할 때의 곽승희씨. 일은 힘들었지만 '들려야할 목소리를 전한다'는 자부심으로 버텼다. 그러나 자부심에도 한계는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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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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