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건이 일어난 오피스텔과 근처 오피스텔에서 흡연자제(아랫집)와 소음 자제(윗집)를 각각 다르게 요구하는 공고문이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 관리사무소는 실제로 주민을 찾아가는 것이 어려워 공고문을 붙였다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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