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보농장. 토종볍씨들이 전국으로 ‘입양’될 준비를 하고 있다.
한 알의 나락에서 다시 1천 알의 나락이 열린다. 어떤 이들에게는 밥이 되고, 어떤 이들에겐 예술작품이 될 한 평생이 곧 펼쳐질 것이다.
ⓒ원동업2018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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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읽고 글 쓰고,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, 흙길을 걷는다.
글자 없는 책을 읽고,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