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삼성그룹의 노조와해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8일 삼성전자서비스 부산 해운대센터에서 압수수색하고 있다. 해운대센터는 2014년 초 노조를 결성한 서비스 기사들이 파업에 돌입하자 폐업 했다가 다시 문을 연 곳이다. 2018.4.18
ⓒ연합뉴스2018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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