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 사진은 2014년 10월 현충공원 야산의 모습이다. 아카시아 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했다. 오른쪽은 공원 재정비 뒤 야산의 현재 모습이다. 한 주민이 황량한 야산 옆으로 지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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