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참사 4주기 하루 전인 15일 추모행사를 가졌던 서산에서도 세월호 참사 추모 공동체 영화 상영이 열렸다. 서산인권모임 '꿈틀'과 공동체 영화모임 '씨네뜰'은 16일 오후 7시 서산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의 '사라진 20분, 벗어난 경로'를 다룬 다큐멘터리 <그날, 바다>를 관람했다.
ⓒ신영근2018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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