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수정
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<당신의 부탁>(감독 이동은)의 주연배우 임수정이 12일 오후 서울 CGV 명동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. 임수정은 이 영화에서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32세 효진 역을 맡았다. 갑자기 나타난 남편의 아들 16세 종욱(윤찬영 분)을 받아들이는 엄마를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.
ⓒ명필름, CGV아트하우스2018.04.1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