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지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겸임 조교수로 활동하며 취업난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달콤살벌한 조언을 해주던 그가 오늘 이곳에서 청년들의 취업난에 대해 대비하는 자세를 지적하며 진실된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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