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밤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"지금 이 시간 누굴 원망하기 보다는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"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경을 남겼다. 자필로 쓴 이 글은 구속을 대비해 미리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.
ⓒ이명박전대통령페이스북2018.03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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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마이뉴스> 선임기자(지방자치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