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중국의 경기가 열린 강릉 컬링센터를 찾았다. 하지만 홍 대표는 경기 시작 30분 만인 2엔드 중반에 자리를 떠났다. 휠체어컬링은 총 8엔드까지 진행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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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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