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진 도중 원전사고를 의미하는 사이렌이 울리면 참가가들은 걸음을 멈추고 대피 자세를 취했다. 지나가던 시민들은 연극성이 가미된 이들의 퍼포먼스를 흥미롭게 지켜봤다. ⓒ 조은비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