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하며 추진했던 미래당이라는 이름은 단순히 정당이름에 불과하지 않았다. 100시간 철야 1인시위를 계획했지만 24시간만에 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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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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