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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낙동강

유람선과 하식애가 바로 지척간이다.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위해 하식애에 조경수를 심었다는 것이다. 그러니까 뱃놀이 관광객들을 위한 꽃놀이용인 것이다.

ⓒ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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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, 강은 흘러야 합니다. 사람과 사람,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.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'앞산꼭지'와 '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'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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