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티나 법회에 참석한 150여명의 스리랑카 이주 노동자이 손을 함장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. 이들의 까치설날은 어떤의미일까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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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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