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발행인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노예가 주인에게 느끼던 ‘원한’에 집중했다. 약자와 강자 사이에 권력 구조가 형성되고, 그에 따른 무력감, 원한 등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