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기를 지켜라
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14일 강릉 올림픽선수촌 프랑스 숙소에 걸린 자국기가 바람에 뜯어져나가자 관계자들이 이를 고쳐메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8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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