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델 한현민, '2018 평창 동계 올림픽' 성화봉송주자로 참여
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(나이지리아계)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한현민이 8일 강릉에서 <2018 평창 동계 올림픽> 성화봉송주자로 참여했다. 한현민은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선정한 '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'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던 모델이다.
ⓒ함샤우트2018.0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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