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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팀 첫 경기 마친 세라 머리 감독

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세라 머리 총감독이 4일 오후 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 평가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

ⓒ사진공동취재단2018.0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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