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보수 성향 후보들이 단일화 방식과 시기에 합의했다. 김성진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, 이요섭 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장,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은 31일 오전 부산교총 회관에서 3월 말까지 여론조사로 단일 후보를 결정한다는 합의안에 서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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