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강한파가 들이닥친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다시 만난 87학번 김금숙과 87년생 남쌩. 목도리를 둘러주며 온기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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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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