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 특수활동비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휠체어를 탄채 출석하고 있다. 2018.01.26
ⓒ최윤석2018.0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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