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승화 교수의 후임으로 2016년 WTO 상소기구 위원에 임명된 김현종 본부장의 회의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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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삶일 뿐입니다. 경제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. 이념 역시 공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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