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재공원 앞 바닷가에 세워진 노향림 시인의 ‘압해도’ 시비. 노 시인은 압해도를 테마로 한 시를 많이 써 '압해도 시인’으로 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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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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