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매체 <뉴욕타임스>에서 다룬 골든글로브 '최고와 최악' 순간들.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"(감독) 후보가 모두 남자입니다"라는 말을 '가장 날카로운 발언'으로 꼽았다.
ⓒ뉴욕타임스 갈무리2018.01.0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.
엔터테인먼트 + 스포츠 = 오마이스타!
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