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재산을 처분하고 만주에 망명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내기도 했던 이상룡과 시 '광야'로 이름난 항일 민족 시인 이육사는 모두 안동 출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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