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계령과 한계령휴게소
“한계령에 건축을 하면서 딱딱한 도시의 건물을 지을 수는 없는 일이다. 남설악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건축물이 필요했다.”는 이공건축설계사무소의 류춘수 회장의 말처럼 한계령휴게소는 비교적 아름답게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준다.
ⓒ정덕수2017.1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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