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중구 학성동에 있는 학성공원. 울산 중구청이 입구(오른쪽)에 왜장 가토 기요마사 동상을 세우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