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일 오후 서산시장실에서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를 요구하며 지난 5월부터 매일 시청 앞 1인시위와 천막농성을 벌이던 지곡면 오스카빌 산업폐기물 매립장 비상대책위는 처음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완섭 서산시장과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.(사진은 이 시장관의 비공개 면단이후 서산시 관계자와 주민들이 자리를 옮겨 면담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.)
ⓒ신영근2017.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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