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5년 전 아버지,어머니가 밭을 개간하고 난 돌과 흙으로 직접 만드신 헛간이다. 그 헛간이 오늘 철거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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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.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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