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팅방의 마지막 대화는 오전 9시 11분. 고 전수영 교사의 ‘네 알겠습니다’ 였다. 이후 전씨는 채팅방의 메시지대로 학생들에게 ‘침착하게 구명조끼를 입으라’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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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리 입니다. 들려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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