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고 이재욱군 엄마 홍영미 416가족협의회 심리생계분과위원장이 2015년 5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사무실에서 6차 회의가 끝나자 당시 새누리당 추천 인사 고영주 위원이 나가자 피켓팅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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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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