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1111 미얀마 난민 앞에서 축사를 하는 마웅 미얀마 대사. 그는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열심히 뛰어다녀도 어려운 바른 언론의 길..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