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난 어렸을 때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어!”(11쪽)
이렇게 말하며 어린아이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는 당당한 어른의 모습(그림) 앞에서 독자는 무얼 생각할까.
ⓒ위즈덤하우스2017.11.0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.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