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권여행에는 10여 명의 젊은 사람들도 함께 참여했으며, 서산인권모임 ‘꿈틀’ 신춘희 대표도 함께 참가하여 지역민들에게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이 당했던 인권침해 상황과 현재의 인권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강의가 이뤄지기도 했다.
ⓒ이일수 제공2017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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