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충북 영재들의 요람인 충북과학고 인근에 최근 축산들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수질악화와 악취 문제에 학부모들이 울분을 터트리며 아이들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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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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