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물이 범람하며 목재데크 산책로가 뒤틀리고 파괴돼 어른발이 빠질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. 생태공원은 공원안내판 등 아무런 시설도 없고 이용자도 없다. 훼손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위험표지판이나 안전띠조차 설치되지 않았다.
ⓒ오동철2017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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