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에 잠기고 쓰레기에 덮이고, 롤러코스터처럼 뒤틀리고. 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하다. 장마철이나 댐 방류시 물에 잠길 것이 뻔한 상수원 보호구역에 합성제품과 철제빔을 기초로 목재 데크를 시설해 빈축을 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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