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신대 신학전공 학생 34명이 신임 연규홍 총장에 반발해 자퇴를 결의했다. 자퇴를 결의한 이신효 민주한신비대위 공동대표(왼쪽), 16학번 김강토 학생(중간), 박시은 학생(오른쪽)을 만나 자세한 심경을 들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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