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참사 유가족 앞 침통한 MBC노조 위원장
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언론노조 MBC본부 51일차 총파업 집회에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초대되어 참석한 가운데, ‘전원구조’ 오보 등 참사 당시 MBC 보도를 되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되자 김연국 노조위원장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.
ⓒ권우성2017.10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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