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호호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백기완 선생님과 문정현 신부님. 허나 두 분은 여전히 고통받는 이들의 편에서 함께 싸우길 주저하지 않는 현역의 투사다. 두 분의 대담집 <두 어른>에는 늙은 투사의 사랑과 고뇌가 담겨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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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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