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8일 오후 9시30분경 경남 창원 남양초등학교 후문 뒤 골목에서 중학생 4명이 돈을 요구했다가 주지 않자 하급생을 집단 폭행했고, 가해자 가운데 한 명이 페이스북에 보복폭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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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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