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오후 천막농성장의 한낮 기온은 28도를 넘고 있어 천막농성을 하기에는 매우 더웠다. 또한 산폐장 예정지는 지곡면 산업단지로 각종 공장들의 내뿜는 알 수 없는 냄새로 인해 천막농성장을 취재하는 동안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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