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르볼 든 연포주민
연포주민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7월초 연포해수욕장 일원으로 밀려든 타르볼을 들어보이며 원인분석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.
ⓒ태안군의회 제공2017.08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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