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용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진행 후 의견서, 청원서 제출
이재용 결심공판이 있었던 지난 8월 7일 2,729분의 시민들이 참여한 [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청원서]를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. 이후에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져 8월 21일 추가로 1,046분의 청원을 시민사회 의견서와 함께 제출했습니다. 지금까지 총 3,775분의 시민들이 이 청원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
ⓒ반올림2017.08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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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,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