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일본군 '위안부'

《풀》과 《지슬》의 가해자

좌측 《풀》은 가해자인 일본군을 검은 얼굴에 눈과 이빨만 흰색으로 드러내어 음흉한 야수 이미지로 나타내었다. 우측의 《지슬》은 검은색 실루엣에 총과 칼을 든 모습으로 군인들이 표현된다. 하지만 성폭행도 일삼는 윗선의 경우 흉악한 외모로 묘사했다.

ⓒ보리출판사, 서해문집2017.08.18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한자어로 '좋아할, 호', '낭만, 랑',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'이'를 써서 호랑이.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