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찬주 대장 부인 군 검찰 소환
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(대장)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고등법원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.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'갑질'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.
ⓒ사진공동취재단2017.08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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