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molla2001)

바욘 대성당 내부 순례자 여권을 만드는 데스크

이곳에서 1인당 2유로를 내면 크레덴시알(Credencial, 순례자 여권)을 만들 수 있으며 순례자의 상징인 가리비도 일정액을 기부하고 받을 수 있다.

ⓒ박성경2017.08.05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