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꾸린 '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'이 23일 오후 부산시의회 앞에서 위안부 소녀상 지원 조례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. 이들의 바람대로 '부산광역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'은 기자회견 뒤 열린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
ⓒ정민규2017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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