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1일 만에 다시 일하기 위에 앉은 자리. 직장폐쇄가 해지 되어 출근을 했지만 공장의 정상화가 되기 위해선 여러 절차가 필요하다. 이대희씨는 오랜만에 출근한 자리가 어색하다며 앞으로 일들을 걱정했다. 이 조합원은 품질관리 업무를 맞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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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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