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천안의 자사고인 북일고 국제과 학부모들이 학교측의 폐과를 결정하고 신청서를 제출한것과 관련하여 충남교육청 앞에서 지난 5월부터 1인 시인을 벌이고 있다.

ⓒ신영근2017.06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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